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나처럼 아픈 시간속에 살았기를 nimina 1 20 0 2022.04.30 04:22 앞에가는 사람 도둑꺾을 수 없는 파괴자, 만물의 종결자,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0